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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펀펀한 오늘영어 No.37 [240702] 펀펀한 오늘영어 No.37오늘 영어 회화A) I really want to own my own home. 내 집을 정말 갖고 싶어. A) But it’s so hard to save up for the down payment. 하지만 계약금을 낼 만큼 저축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B) I know. And it’s not a good time to buy a house now. 맞아. 게다가 지금은 집을 사기에 적당한 때가 아니야. A) Yeah. Interest rates are too high. 그래. 금리가 너무 높아. B) You’d be worried about keeping up the mortgage payments. 담보 대출금 상환해 나가는 것도 걱정하게 되겠지. A) I.. 2024. 7. 2.
[240701] 펀펀한 오늘영어 No.36 [240701] 펀펀한 오늘영어 No.36오늘 영어 회화 A) This is not going to work. 이거 안 될 거야. B) I agree. It’s too complicated. 맞아. 너무 복잡해. A) We’ll have to start again! 다시 시작해야 하겠지! B) So, it's back to the drawing board! 그럼, 백지로 돌리는 거네! A) Yeah. I think that’s best. 그래, 난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B )OK, let’s brainstorm some ideas. 좋아, 아이디어를 좀 브레인스토밍해 보자.  오늘 영어 회화 관련 단어 (go) back to the drawing board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 백지로 돌리다 br.. 2024. 7. 1.
[240627] 펀펀한 오늘영어 No.35 [240627] 펀펀한 오늘영어 No.35오늘 영어 회화 A) That chair is so cool and retro. 저 의자 정말 멋지고 복고풍이다 B) Thanks, I got it second-hand. 고마워, 중고로 구했어. A) Where did you buy it? 어디서 샀니? B) I bought it at the charity shop on Main Street. 메인 가에 있는 중고품 가게에서 샀어. A) Was it cheap? 가격이 쌌어? B) It was really cheap, but the quality is great. 정말 쌌지만 품질은 끝내줘.  오늘 영어 회화 관련 단어  second-hand 중고 charity shop/thrift store (기증받은 물품들을.. 2024. 6. 27.
[240626] 펀펀한 오늘영어 No.34 [240626] 펀펀한 오늘영어 No.34오늘 영어 회화  A) How’s your room? 네 방은 어때? B) It’s quite spacious with a great view of the lake. 호수 전망이 멋지고 꽤 널찍해. A) Really? My room is cramped with a view of the carpark. 정말? 내 방은 주차장 전망에다가 비좁아. B) Why don’t you ask to change rooms?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게 어때? A) I asked, but they are fully-booked tonight. 물어봤는데, 오늘밤은 만실이래. B) Well, at least the rooms are clean, which is the most im.. 2024. 6. 26.
[240625] 펀펀한 오늘영어 No.33 [240625] 펀펀한 오늘영어 No.33오늘 영어 회화 A) How can I make this room look bigger? 어떻게 하면 이 방이 더 커 보일까? B) I think you should rearrange the furniture. 너 가구 배치를 바꿔야 할 것 같아. B) And get rid of the curtains to let in more light. 그리고 빛이 더 많이 들어오도록 커튼을 치우고. A) I might get a large mirror on that wall to make the room feel more open. 저 벽에 큰 거울을 달아 방의 개방감을 더할 수도 있겠다. B) And I think painting the walls white would h.. 2024. 6. 25.
[책리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M. 바스콘셀로스 책소개 꼬마 악동 제제의 악의없는 장난기와 순수한 영혼, 아이를 상처입히는 가혹한 세상 이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어려운 가정에서 학대를 받으면서 자라는 어린 제제가 가족이 아닌 정원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친구 삼아 대화를 하고 본인의 마음을 털어놓고, 비밀 친구인 뽀르뚜가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친아버지처럼 여기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뽀르뚜가 아저씨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서 제제는 생애 첫 이별을 배우게 되고, 어른이 되어 가는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필독도서로 읽었던 책이였다. 물론 초등학생 때는 별 생각없이 읽었고 내용 자체도 별로 기억이 안났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고등학생때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고, 그 때부터 '나.. 2024.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