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 손예진x현빈 두번의 열애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배우 현빈(37)과 손예진(37)이 지난번에 이어

2번째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 동시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도 물론,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퍼진 소식으로는

손예진과 현빈이 이번 드라마 종영 후 결혼을

한다는 내용을 담긴 증권가 정보지가 확산되었다고 하네요.

 

이 정보지에는 두 사람이 열애를 하다가 

최근에 이별을 했다는 열애설, 결혼설과 상반되는

내용까지도 담겨있어서 눈길을 더 끌고 있다고 합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도에 개봉했던 영화 협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고 그해 10월에 미국 동반 여행 목격담이

퍼지게 되면서 1번째 열애설이 터졌었습니다.

 

그 다음으으로는 그 다음해 1월 두사람이 미국마트에서

함꼐 쇼핑을 하는 사진이 올라오게 되면서

2번째 열애설이 퍼지게 되었었죠.

 

이렇게 두번의 열애설 모두 두 사람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는데요. 

 

 

 

 

 

 

 

이번 드라마인 " 사랑은 불시착" 역시, 

캐스팅에 두사람의 이름이 거론이 되면서 

두사람 모두 출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그 예상을 모두 깨고 두번째 호흡을 마추게 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었습니다.

 

 

 

 

 

여러번의 열애설인만큼 케미가 너무 좋았었기때문에

계속해서 열애설이 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계속 열애설이 나오다보니 두사람이

정말 사귀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두사람이 정말 어떤 관계인지는 두사람만 알 수 있겠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일이고

두사람이 그저 친분있는 친구사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후에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