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리 스릴러 "콜" 박신혜x전종서 크랭크업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콜"이 드디어 크랭크업 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일에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 준비에 돌입한다고 하는데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통의 전화로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틸러라고 합니다.

 

 

 

 

 

 

 

 

신선한 미스터리 스릴러인 "콜"은

신박신혜와 전종서 두사람이 주연을 맡아

신선한 조합으로 먼저 화제를 모았는데요.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한 통의 전화로 모든 것이 

바뀐다는 신선한 기획에서 시작하는 "콜"은

긴장감이 넘치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와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기존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극 중, 박신혜는 과거를 바꾸려는 여자인 "서연" 역을 맡았으며

충무로의 불루칩으로 부상한 전종서는 

미래를 바꾸려는 여자 "영숙" 역을 맡았습니다.

 

두사람 뿐 아니라 김성령, 이엘, 박호산, 그리고 

오정제, 이동휘까지 최강의 배우들의 합류했다고하여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요. 

 

 

 

 

 

 

 

 

기존의 미스터리 스릴러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장르적 재미와

신선한 매력으로 올 상반기에 개봉이 된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