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7 유명셰프 최현석,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원본이 사라졌다?

 

 

유명 인기 셰프인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류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디스패치는 취재과정에서 최현석이 협박을

받은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지금 현재 가장 핫한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주진모 사생활 논란과 같은 부분인데요.

 

최현석이 쓰면 핸드폰이 복제되면서 

저장되어있던 영상, 사진, 문자 등이 유출,

사생활을 협박의 빌미로 삼았다고 합니다.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해외사이트에 관련 영상을 뿌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현석은 최근에 한 프로그램에서 쵸이닷 레스토랑을 

그만둔다면서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고 밝혔으나

취재 결과는 달랐습니다.

 

운영방식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계약서가 바뀐것이였는데요.

 최현석은 지난해 8월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현재 사문서 위조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니

조사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주진모 사건으로 인하여 계속하여 사생활 유출관련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많은 연예인들이 이름이 언급되면서 주변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언제쯤 

이 상황이 마무리가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