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0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無 홍보 논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주연 배우인 변우석과 김혜윤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그런 와중에 남자주인공을 맡은 변우석의 경우에는

 팬미팅에서부터 런닝맨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까지 

스케줄이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은 김혜윤에 대한 스케줄은 

밝혀진 바가 없어 논란이 생겼습니다.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은 한 커뮤니티의 글로 

아직 확정되지 않을 스케줄을

 모두 공개할 수 없었던 부분이 일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변우석의 경우 이 드라마를 계기로 하여

 팬미팅 등의 계획이 이미 있어 여러 부분으로

 준비를 했었던 반면 김혜윤의 경우에는 

현 소속사로 이적을 하는 시점이 애매했다는 부분입니다. 

 

김혜윤의 경우에는  
이미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를 다 마친 후에 

현소속사로 옮긴 상황으로 여러가지 사항에 대한

 논의가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실제로 관계자가 밝힌 바로는 

지난 8일에  GQ 매거진 촬영을 마쳤고

 10일에는 해외 매체에 서면 인터뷰를 전달할 예정, 

그리고 오는 17일에는 '장도연의 살롱드립'에 

출연한다고 하며 종방연 이벤트와 사인회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니 無 홍보 논란은 너무 섣부르게

 논란을 만든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