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 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 과연 진실은?

 

 

 

장문복은 슈퍼스타K2’에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19년에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하였는데요.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복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사생활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문복의 사생활 폭로 글을 작성한 여성은

본인이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임을 밝히며

함께 찍은 사진도 첨부하였는데요.

 

장문복과 만나게 된 과정부터 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폭로하였으며 나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밝히게 되었다며 

진실만을 적었음을 밝혔습니다. 

 

 

 

 

 

 

 

 

전여친이라고 하는 여성은 장문복으로부터 희롱을 당했으며

다툼 끝에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주장했고

피곤해서 잠든 와중에도 늘 관계를 요구하였으며

자신과 교제 중에도 다른 여성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등 연락을 해왔음을 물론이고 콘서트에도

자신 외에 다른 여자들을 초대했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글은, 삭제된 상태이나 이미 

장문복의 사생활 폭로에 대한 글들이 

퍼질 때로 퍼져나간 상황인데요.

 

 

 

 

 

 

 

이에 장문복 회사측은 사귄것은 맞으나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으며 장문복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답답한 심경의 글을 남겼습니다.

 

 

아직 누군가의 말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렇게 연예인들의 사생활 폭로 글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본인이 처신을 잘했으면 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인이라는 점 때문에 하지도 않은 일들이

사실처럼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누가 보상을

해줘야하는 걸까요..

 

아직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죠.

그렇기때문에 공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진실이 밝혀진 그때, 비난을 해도 늦지 않을까요?